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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모바일 게임 마케팅의 8대 트렌드

모바일 업계는 1년이면 참 많은 것들이 바뀝니다. 2014년에는 모바일 앱의 모든 면에서 진정한 네이티브 광고가 시작되었고, 라틴 아메리카와 같은 떠오르는 시장이 탄력을 받았으며, 일본에 이어 중국이 모바일 게임 시장의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을 위협하는 등 아시아의 모바일 게임 시장이 빠르게 발전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모바일 게임 마케팅의 어떤 트렌드가 생기게될까요? 2014년이 저물어가며, 모바일 게임 마케팅 전문가들은 2015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는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Q4에 있는 지금, 어떤 트렌드와 발전이 이루어질지 동향을 예측하는 것이 당연하기도 합니다. 모바일 게임 업계에 내년에는 어떤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 트렌드에 앞서나갈 수 있을까요? 앱리프트는 직접 해본 예측과 다른 업계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동향을 리스트로 정리해보았습니다:

  1. 비디오에 더욱 강한 초점 iOS 8 앱 스토어에서 비디오 프리뷰가 가능해지며, 모바일 비디오 광고와 함께 TV와 유투브 역시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비디오 광고는 현재 모바일 광고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비디오 eCPM (1,000회 유효 노출당 비용)은 배너 광고보다 8배 더 높습니다.
  2. 소셜 기능 및 소셜 미디어 바이럴 최근 King에서 새롭게 출시한 캔디 크러쉬 소다 사가처럼, 게임에는 점점 더 많은 소셜 기능이 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의 전략 개발 VP Maor Sadra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입소문(word of mouth)이 유저들의 성향을 움직일 수 있는 바이럴 중심의 에코 시스템이 생길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광고주들에게 공급을 증가시키고, ROI를 향상시킬 것입니다.
  3.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서양 퍼블리셔들의 현지 업체와의 제휴 라틴 아메리카와 중동에 있는 나라들이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업계 거인들이 중국과 같은 모바일 게임 시장에 침투하며, 점점 더 많은 퍼블리셔들이 떠오르는 시장과 성숙한 시장의 조각을 차지하기 위해 현지에 있는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PlayPhone은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 회사의 게임을 중동에 가져가기 위해 그들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4. 전통적인 광고 다이내믹에서 멀어지는 광고(Eric Seufert, Wooga 최고 마케팅 책임자) 앱 설치 광고 형식은 보다 자연스러운 네이티브 광고를 통해 보여지도록 근본적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리타겟팅과 딥-링킹은 인-피드(in-feed)식 광고와 검색 엔진 광고와 같이 신경을 덜 거스르는 광고를 가능하게 할 것이며, 유저들에게 광고를 보는 비용을 지불하고 보이는 광고를 필터링할 수 있도록 광고 평가를 요청하는 등 현재 전통적인 광고들과는 다른 새로운 광고 형태가 나타날 것입니다.
  5. ‘앱 컨스털레이션(app constellations)’에 의한 앱 스토어 차트의 포지션 인플레이션 (Eric Seufert, Wooga 최고 마케팅 책임자) 이미 상위 20위에 몇몇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페이스북 및 구글의 앱과 Spotify와 Pinterest같은 기업들이 그들의 거대한 기존 유저를 모바일로 옮겨오며, 상위 20위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예를 들어, 1위에 오르기 위해 필요했던 양의 다운로드 수로 현재는 2위까지만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전체 수익 창출의 상승 (Eric Seufert, Wooga 최고 마케팅 책임자) 태블릿 출하량은 떨어지고 있으나 패블릿 출하량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Eric은 이것이 앱 개발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패블릿은 더 큰 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유저들은 더 큰 화면에서 더 많은 돈을 지출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CPM의 비율이 오르고 있어 퍼블리셔들에게 더 많은 광고 수익 창출의 의미가 있을 것으로 추세됩니다.
  7. 광고에 대한 유저 컨트롤의 증가 (Ran Avrahamy, AppsFlyer 최고 마케팅 책임자) 유저들은 점점 광고 소비의 관점에서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이해하고 있으며, 만약 광고를 열어봄으로써 일종의 인센티브 또는 보상을 받는다면 광고를 더욱 수용적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Ran은 마케터들이 유저들에게 보여지는 광고 및 광고 시기, 유형 등을 그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유저 본인들의 광고 경험을 개인화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8. 마이크로타겟팅 (Ran Avrahamy, AppsFlyer 최고 마케팅 책임자) 소셜 미디어 광고 캠페인 및 광고 네트워크를 통한 세분화된 그래눌러 타겟팅(Granular targeting) 등 유저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마케터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마케터들은 참여 수준에 따라 모바일 마케팅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즉각 반응하는 관련된 관객을 대상으로만 하는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동향에 대해 읽고 싶으시다면, Ran의 2015년에 알고 있어야 할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 와 Eric의 2015년 모바일 게임 마케팅의 5대 트렌드에 대한 전체 프레젠테이션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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